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성과 다이아몬드/6장 (문단 편집) == 결말 : 어나더 엔딩 == 미조구치 케이지의 함정에서 오니즈카가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연결된다. 이 경우 글렌이 오니즈카보다 먼저 머리에 총구를 쏴버리는 비극을 보이고 마는데 이때문에 오니즈카는 미조구치 케이지가 에덴보리에게 글렌을 데리고 가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가 없게 된 것에 대한 대신으로 오니즈카를 강제로 데리고 가게 된다. 그러나 발악이 심했던듯 에덴보리는 오니즈카에게 지속적인 약물투여공세를 이어나가고 이 때문에 오니즈카는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를 가질만한 좋지 못한 추억을 계속 상기하게 된다. 그 이후 하라 나츠코와 하라 카즈야의 부모가 탑승했었던 추락하는 비행기의 컷씬이 지나간 이후 에덴보리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며 스스로를 신이라 자칭하는 에덴보리는 그 사건이 본인의 예지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한다. 더불어 오니즈카가 갇혀있어 돌입하기로 한 제로과의 예상움직임을 다 읽어들여 함정으로 이미 대응을 마쳤다고 주장하는 에덴보리는 오니즈카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불어넣기 시작해 본인을 쏠 것을 요구한다. 그러나 문에 설치되어있었던 폭탄은 과거 오니즈카가 미국에서 활약중이었던 교섭인 글렌에게서 배웠던 동일타입의 폭탄이었고 그것을 배운대로 총격을 가해 무력화시킨 덕에 에덴보리를 구속하는 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